중국-일본 항공 진행하던 업체들의 물류비 절감을 목표로 새로운 ROUTE 를 개발하였습니다.
이 ROUTE 는 중국 각지에서 산동성 SHIDAO (석도)로 화물을 트럭 운송한 뒤
군산, 부산을 거쳐 오사카 & 시모노세키로 진행하는 시스템 입니다.
이는 항공 운송과 T/TIME 이 크게 차이 나지 않으면서
물류비는 대폭 절감하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.
SEA & AIR
해상 화물 운송 서비스와 항공 화물 서비스를 결합한 복합 운송 서비스
해상 운송의 비용 절감과 항공 운송의 신속성을 결합
중국내에서 유럽 및 미주로 항공 다이렉트 진행이 불가한 경우(스페이스 문제, 고운임 문제)
우선적으로 홍콩 경유를 선택하고 있습니다.
하지만 홍콩 역시 과부하 및 운임 폭등으로 인하여,
중국 포워더들이 한국(인천)으로 해상으로 진행한 후, 인천공항으로 보세운송
그리고 인천공항에서 유럽 및 미주 각국으로 항공 진행하는 시스템입니다.
환적 화물(T/S SHIPMENT)
해외발 스페이스 이슈 및 높은 운임으로 서비스 난항 시,
인천발 항공서비스와 부산발 해상 서비스를 통한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
운송 과정에서 목적지 변경 된 화물을 환적하여 최종 목적지까지 운송 해 드립니다.
삼국간 운송 & 중계무역(Triangle Trade Shipment)
전 세계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
고객의 중계무역에 따른 복잡한 서류 및 운송절차를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
삼국간 운송 (중계무역) 서비스를 제공 해 드리고 있습니다.
국내 화주가 국외에 있는 SHIPPER 로부터 화물을 수입하여 제3국에 있는 CONSIGNEE 에게
재수출하는 운송을 명칭하며, 국내를 경유하는 방법과 선적지에서 국내를 경유하지 않고
직접 제 3국으로 운송하는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.
선적지에서 발행하는 B/L 에는 보통 국내 화주가 CONSIGNEE 로 명시되며
선적지에서 발행한 B/L 을 회수한 후 국내 화주에게 SWITCH B/L 이 발행됩니다.
SWITCH B/L 상에는 국내화주가 SHIPPER 로 명시되고
제3국에 있는 END USER 가 CONSIGNEE 로 명시 됩니다.